친일문학을 처음 읽다

 

서울시 주최 낭송회로 2017년 5월 19일 덕수궁 함녕전 앞마당에서 ‘그때 시가 있었네 – 친일문학을 처음 읽다’진행되었습니다. 일제강점기 일제를 찬양하고 태평양전쟁 참전을 독려한 친일 문학작품낭송하고 비평하는 자리였습니다.

project : 그때 시가 있었네 – 친일문학을 처음 읽다
270x130mm / 12p
client: 서울특별시
업무수행기간 : 2017.5
업무범위 : 아트디렉팅 / 디자인 / 교정교열 / 제작